|
제목
|
휘어진 코, 턱라인, 이마에 필러 아니면 지방시술, 아니야 진여수의 워터힐링이야
|
 10회째 받고 두달만에 후배를 명동에서 만났어요보자마자 후배왈"언니 살 빠지고 뭔가 달라보여요, 뭐 했어요 필러? 지방?"첫마디 인사였어요 원장님을 만나서워터힐링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저에게 나름의 삶의 동기 부여가 되어 가고 있어요.생뚝맞게 삶의 동기 부여야 하겠지만한번 원장님 손길을 받아보면 이해하실거에요 첨엔 추억으로 남을 프로필사진 찍으려고 가벼운 마음에 왔다가회차가 지남에 따라달라지는 얼굴을 보고 넘 보람있고 뿌듯해요 휘어져서 펑퍼짐한 코가 오똑하게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는건 분명한것 같아요제 후배는 코랑 턱라인이랑 이마에 필러아니면 지방시술한 거라고 생각했다면서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워터힐링 받고 가는길은 늘 저도 모르게 몸과 마음에 충전을 해가는 것 같아서 늘 즐거워요.제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셔서 개인적으로 고맙답니다. 그리고늘 나도 누군가로 부터 힐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이제 김여진의 진여수에서내 자신의 힐링을 할 수 있어서 나이가 들어가는 것이 두렵지 않답니다.^^ 송연하
|
|
작성자
|
송연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