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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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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도 꼭 가고 싶은 곳, 진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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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곳 좋은곳. 어디를 가도 좋은 광고가 있고 내세우는게 있죠.그런데 진여수는 언제나의 레파토리라 느껴지는 그런 곳과는 다른 곳과는 진심이 느껴져서 더 기분좋게 받을 수 있었어요.예를 들면 자연스런 이야기속에서 공감을 해주고 또 좋은 해답을 던져주기도 해서 제 스스로가 굉장히 할 수 있는 그래서 내 피부, 내 얼굴을 더 잘 가꿀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해주세요.살뜰히 챙겨주시고 친절한데 손도 되게 야무지세요.이게 꾸욱 누른 느낌이라기 보단 근육의 결을 따라가며 제가 어느 부분의 근육이 굳어간건지 알려주시면서 집중 케어도 해주셨거든요! 와..원장님 손맛이 진짜! 시원하고 받고나면 피곤함이 쭈욱 풀려요.그리고 전신 수기 해준 직원분도 그렇고 친절하시고 서비스 좋은 실장님과도 그렇고 진여수는 고객과의 소통을 굉장히 기분좋게 대화를 해요. 형식적인 느낌이 아닌 정말, 대화. 라는. 마치 여자들끼리의 수다라고까지 느껴진다니까요ㅋㅋ아, 수다 한 보따리 풀면서 시원한 수기를 받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안타까워요.다음에도 꼭 들릴텐데, 항상 좋은 느낌을 받고 가는 거 같아서 정말 고마워요~덕분에 스트레스도 날리고 몸도 가뿐하고 얼굴도 살아나 갑니다~진여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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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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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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