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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사지 후기
작성자 d
작성일자 2018-03-15
아직 남았지만~
20회 티켓팅해서 4회인가 남았네요
저는 마사지 매니아라 약 10군데 정도에서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물론 효과 많이 본 곳도 있었지만 더 좋은 곳을 찾아 계속 방랑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진여수테라피를 알게 된 후 평생 안고가기로 했어요..
솔직히 너무 좋아서 혼자만 알고 싶지만 알리고 다니게 됩니다..
일단 다른 곳에서 3~4회에 받을 효과를 봤어요.
제 고민은 주걱턱+긴얼굴+광대+모공+홍조 등등
한번은 피부염처럼 홍조가 안떨어질 때가 있었는데 워터테라피로 다 가라앉게 됐어요..
제가 성실하게 안가기도 하고 관리도 잘 안해서..갈 때 마다 피부에 문제 만들어서 가는데
하루 갔다고 꿀피부가 돼요..하루만에 모공이 줄어드는 기적..꾸준히 가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다른데서는 사실 팩하고 나면 무겁고 찝찝했는데 여기는 속은 차고 겉은 가벼워요,
그리고 얼굴형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잘 안가긴 했지만...
얼굴이 짧아져서인지 뭐가 어찌됐든 가면 볼살이 좀 채워진 것 같기도 하고..
손으로 얼굴 감싸면 작아진 게 확실히 느껴져요
그리고 갈 때 마다 감탄하는 게 늘어진 턱살..위로 붙어버림...
 
조미료 없는 원초적인 관리라고 생각해요. 정갈하고..
이 글 읽고 계신 여러분은 제발 꾸준히 가길 바랍니다..
원장님이 하라는 거 열심히 하시구요..
저는 만약 마사지를 못받게 되더라도 클린워터라도 평생 안고가려구요...
지나치게 얼굴에 열이 많고 건조한데 한번에 열+수분을 잡아주니까 뿌리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비싸다고 느껴지실 수 있는데 전 오히려 가격 이상의 효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처음 뵀을 때 결점 하나 없는 피부보고 충격받고....
알면 알 수록 프로페셔널하시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다른 곳 처럼 메뉴얼대로 하는 관리가 아니라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 유연하게 만져주셔요..
그리고 손맛이 달라요..섬세하고 쫀득쫀득합니다 정말 다들 프로셔요 프로
제가 간지럼을 너무 많이 타서 마사지 방랑 시기에 간지럼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여기서는 시원함이 훨씬 커요
 
그리고 이런 거 자꾸 비교하기 조금 죄송하지만...지식 수준부터 큰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관련 지식 방대하게 갖고 계신데, 끊임 없이 연구하고 배우시는 것 같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박식하시고 ㅎㅎ
다른 데랑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피부 관련된 것 이외에도 좋은 팁 있으면 나누려 하시고 조금이라도 더 베푸려하시고~
원장님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 모두 사람으로써도 멋있고 배울 점도 많아서 갈 때 마다 좋은 기운 받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점만 나열해서 냉정하게 단점이 없나 생각했는데 하나도 찾을 수가 없어요..
관리받으려면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아무쪼록 고민하는 분들한테 제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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